위니잉글리쉬에서 꽤 오랫동안 공부한 직장인입니다.
필리핀선생님부터 반원어민, 원어민까지 모두 겪어 보았습니다.
짧은 유학경험이 있어 반원어민으로 대충 만족하며 오랜기간을 공부하다가,
몇가지 이유로 원어민 선생님으로 소개받아 시작한지 딱 2년이 되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 Cheryl를 너무나 소개하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 서툰 영어에도 끝까지 집중하여 들어주고, 명확한 피드백, 다양한 단어 사용, 유의어, 동의어, 영어적표현 까지 이렇게나 성실하게 해주나 싶을 정도입니다.
단한번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업에 늦은적 없고, 예민한적 없었으며 항상 유쾌하게 수업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수업또한 시간되서 딱 끊어버리는게 아닌, 책임감있게 마무리 해주고 수업을 끝내셨습니다.
또한 굉장히 긍정적인 분입니다. 수업하면서 인간적으로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았습니다.
혹시 고민중인 분이 계시다면 Cheryl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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